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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는 24일(한국시각)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4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5대6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양키스는 시리즈 전적 4패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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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정규시즌 62홈런을 때려낸 거포지만 포스트시즌 9경기에서 홈런 2개에 그쳤다. 타율 1할3푼9리(36타수 5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490으로 부진했다. 38타석 중에서 삼진을 무려 15번이나 당하면서 타석에서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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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이전부터 포스트시즌만 되면 힘을 쓰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44경기 타율 2할1푼1리(171타수 36안타)로 저조했다. 저지의 가을 징크스는 이번에도 이어진 셈이다.
꿈의 무대인 월드시리즈로 올라가는 문턱에서 좌절한 저지는 쓸쓸히 포스트시즌에서 퇴장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