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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음바페가 지난 5월 PSG와 맺은 계약은 축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전성기 시절 리오넬 메시가 FC 바르셀로나에서 벌어들인 수입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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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SG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염원을 이루기 위해 음바페를 지키기로 작정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막으려고 엄청난 조건을 내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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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프랑스신문 '르 파리지엔'을 인용해 'PSG는 음바페에게 무려 6억3000만유로(약 8900억원)를 몇 년에 걸쳐 지불하기로 했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메시에게 지불한 5억5500만유로(약 7800억원)를 능가하는 축구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이다'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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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에 의하면 음바페는 클럽 전체 예산의 25%를 차지한다. 6억3000만유로 중 1억8000만유로가 사이닝보너스, 2억4000만유로가 로열티보너스다. 보너스가 절반 이상이다. 이는 음바페의 성적과 관계 없이 무조건 지급되는 돈이다. 성과 관련 보너스는 전혀 없다고 미러는 주장했다. 일방적으로 클럽에 불리한 계약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