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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조기 퇴근은 논란이 됐다. 팀워크를 저해하는 독단적인 행동이었다. 텐 하흐 감독은 조치를 취했다. 23일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 호날두를 데려가지 않았다. 1군 훈련에서도 제외했다. 맨유는 첼시 원정에서 1대1로 비겼다.
텐 하흐의 조치는 여기까지였다. 25일 호날두를 다시 불러들였다. 맨유는 27일 오후(현지시각) 셰리프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호날두를 비롯해 해리 매과이어, 도니 판 더 빅, 아론 완-비사카까지 복귀시켰다. 맨유는 현재 3승 1패로 조2위를 달리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조1위가 16강에 직행한다. 조2위는 플레이오프르 치러야 한다. 때문에 맨유로서는 셰리프를 잡고 조1위 레알 소시에다드 추격을 시도하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