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플럿코는 28경기에서 15승5패 평균자책점 2.39으로 케이시 켈리와 함께 확실한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켈리와 플럿코가 합작한 승리는 무려 31승.
Advertisement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규시즌에 복귀하지 못했고, 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1차전 선발로 나온 켈리는 선발투수로서 제몫을 완벽하게 해냈다. 수비의 도움을 받으면서 6이닝을 2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키움 방망이를 완벽하게 무력화 했다. 타선에서는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승리를 안겼다.
Advertisement
키움은 선발 투수로 에릭 요키시가 나선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나와 6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을 했지만,타선이 묶이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LG를 상대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4경기에서 25⅓이닝을 던져 1승1패 평균자책점 2.49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키움으로서는 요키시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수비진이 안정이 절실하다. 1차전에서 키움은 4회까지만 실책 3개, 이날 모두 4개의 실책을 범하며 자멸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고척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수비 집중력이 절실하다.
잠실=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