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맨유 타깃'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세르비아 국가대표 밀린코비치-사비치는 2015년 라치오의 유니폼을 입은 뒤 폭발적 공격력을 자랑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37경기에서 11골-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도 리그 11경기에서 벌써 3골-7도움을 배달했다.
팀토크는 '밀린코비치-사비치의 다음 행선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될 가능성이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구단은 맨유다. 하지만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라치오에서 벌써 7년을 보냈다. 그의 재능은 분명하지만 적응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밀린코비치-사비치 이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팀이다. 하지만 이제 이적 가능성을 확보할 팀은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위해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다. 알버트 삼비 로콩가도 내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라치오가 제안을 받아들일 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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