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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딸 수아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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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딸이 불편하지 않게 머리를 감겼고, 그 모습을 보던 김소영은 "이제 서서도 머리 잘 감는다. 무슨 미용실이냐"며 딸 자립심 교육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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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상진은 부모님 오시기 전에 식사 등 준비에 늦을까봐 서두르는 김소영이 옆에서 지켜봐도 꿋꿋하게 수아를 안고 머리를 감기고는 머리 말리는 것도 세상 세심하게 말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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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딸이 4살이니까 나이에 맞춰서 옷 입고 씻고 마무리까지 한다"고 설명했으나, 오상진은 "저랑 있으면 못 한다"며 "저 때 아니면 언제 하겠나 싶은 마음이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 딸의 머리를 직접 말려주며 "전지현이 따로 없네"라고 하자, 김소영은 "아주 사랑꾼 납셨어"라고 말했다.
오상진은 고난도의 비프 웰링턴을 하겠다고 나섰다. 빵 기능사 자격증이 있는 김소영은 케이크 준비를 했다.
김소영은 자격증 시험 이후로 케이크를 만든 적이 없다며 걱정을 했지만 완벽한 케이크를 완성했다.
오상진 또한 집에서는 하기 불가능한 고난도의 비프 웰링턴을 여러종류 버섯을 갈아 페이스트를 만드는 등 뚝딱 해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