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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포르투갈 국가대표 펠릭스는 최근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3년 전 1억1450만파운드(약 1863억원)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에 입단했다. 자리를 잘 잡아가는 듯 했지만, 이번 시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그를 외면하고 있다. 시즌 초반 득점 없이 부진하자, 최근 3경기 선발에서 그를 제외시켰다. 펠릭스 외에도 앙투앙 그리즈만, 알바로 모라타, 마테우스 쿠냐, 앙헬 코레아 등 뛸 공격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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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 텐 하흐 감독의 구상에 펠릭스는 없다. 영국 매체 '미러'는 펠릭스가 텐 하흐 감독이 원하는 3명의 영입 후보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맨유행 가능성은 희박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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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후보는 레버쿠젠의 공격수 패트릭 쉬크다. 체코 국가대표로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4골을 몰아쳤다. 이번 시즌에는 15경기 3골에 그치고 있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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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