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복근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25일 "요즘 카메라와 친해지려 노력중인데 언제쯤 친해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크롭티에 드러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