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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강남은 제작진과 긴급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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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남은 "연락이 너무 많이 오는데요. 오늘도 미용실 갔는데 다들 인사도 없이 '어떻게 된 거예요?' (라더라) 모든 단체 카톡 내용이 다 그거다"라며 "가만히,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냐. 내가 굳이 '나 아닌데' 하는 것도 웃기다. 인스타에 저 아니에요도 웃기고"라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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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너무너무 바쁜데, 제가 겨우겨우 찾아서 모셨다"고 강남이 소개한 남자는 알고보니 이상화의 매니저. 강남은 "저랑도 사실 오래됐다. 어이 없어서 얘한테도 처음에 전화 안 했다. 너무 많이 연락 와서 전화했더니 '형 어떡해요?' 라더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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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역시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친척들도 연락이 온다"며 "지인들은 다 안다. 딱 봐도 너라더라"라고 밝혔다.
결혼식 어땠냐는 질문에 매니저는 "디즈니 공주님인 줄 알았다. 크리스탈도 같은 테이블에 있었다. 스테이크도 나왔는데 크리스탈 씨가 계셔서 조금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근황토크가 이어졌는데, 매니저는 "양쪽에서 서로 힘든 일을 다 말하니 힘들다"라며 폭소를 터뜨리더니 "상화 누나가 겉으로는 세보이지만 속은 엄청 여리다. 그래서 옆에 사람한테 엄청 잘한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