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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스맨파'에서는 '뮤즈 오브 스맨파' 무대와 탈락 배틀이 펼쳐졌다. 각 크루들은 '스우파'에 출전했던 프라우드먼 라치카 훅, 라틴 댄스 국가대표, 현대무용가, 발레리나 등과 컬래버 무대를 펼쳤다. 이번 미션에는 다양한 장르의 댄서 100인이 전문 심사단으로 실시간 현장 심사를 진행, 전문성을 높였다. 여기에 파이트 저지 점수, 온라인 대중 평가 점수, 전문 심사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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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셔스는 '비 엠비셔스' 심사위원으로 만났던 라치카와 재회했다. 엠비셔스와 라치카는 영화 '타잔'을 콘셉트로 한 무대를 펼쳤으나 메인을 맡은 막내 타잔의 자신없는 모습에 혹평받았다. 대기실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크루들은 "라치카만 보인다"고 지적했고, 보아 또한 "미안하지만 라치카 무대에 엠비셔스가 백업으로 선 느낌"이라고 말했다. 전문평가단 또한 84.97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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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반전이 펼쳐졌다. 온라인 대중 평가 점수에서 위댐보이즈가 1위를 차지하며 세미파이널 우승까지 치고 올라간 것. 이에 타잔은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저스트절크가 2위, 위댐보이즈가 3위로 파이널 미션에 진출했다.
전문 심사단 점수에서 유일하게 80점대를 기록하고, 파이트 저지 평가에서도 최하위였던 엠비셔스가 온라인 투표 결과와 비 미션 가산점에 힘입어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스맨파' 최종 파이널 결과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