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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락원은 "빠르게 찾아뵙게 돼 행복하다.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기대해달라"고, 오준석은 "데뷔 앨범보다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져서 떨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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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락원은 "데뷔 무대에서 아쉬웠던 점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 내 경우에는 카메라를 보면 긴장해서 굳어버려서 표정 연습을 많이 하고 퍼포먼스를 더 표현할 수 있도록 안무 연습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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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애티튜드'는 KBS2 '리슨업'에 출연했던 작곡가 김승수의 작품으로 강렬한 808 베이스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나만의 멋과 자세를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로 ATBO의 자신감을 풀어냈다. 퍼포먼스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중인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참여,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와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갓포먼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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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 대해 김연규는 "신라시대 화랑을 21세기에 맞게 재해석했다. 당시엔 염색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채색 옷을 입었고 화랑의 시그니처인 꿩 깃털을 꽂았다.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원비는 "오준석과 내가 이번 앨범에 많은 참여를 했다. '더 웨이'는 하루 만에 만든 곡이다. 멤버들과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다. 지난 앨범에는 미숙한 부분이 있었는데도 멤버들이 내가 최고라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해줬다"고, 류준민은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진 게 키포인트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걱정도 했지만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하겠다. 70%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고, 김연규는 "작곡 수업에 참여해볼 사람이 있냐고 해서 여러 곡을 써봤는데 우리 곡을 괜찮게 봐주셨다"고 전했다.
소속사 선배 더보이즈도 ATBO의 컴백에 힘을 실었다. 류준민은 "더보이즈 선우 선배님이 팀워크에 대해 얘기해주셨다. 멤버들이 하나의 방향성을 갖고 같이 나아가면 같이 성장할 수 있다고 해주셨다. 개인보다는 팀 전체가 잘 보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나아가면 더 잘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석락원은 "'개화'와 '시작'을 했기 때문에 우리의 과정을 보여주는 나날이 진행될 것 같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의미가 있기 때문에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타고 싶다"고, 류준민은 "우리만의 차별점은 '갓포먼스'다.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그루비함과 칼군무를 보여주려고 한다. 또 멤버 개개인의 작사 작곡 능력도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