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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개그맨 후배였던 황현희가 100억 자산가로 등장하자 "진짜 돈이 있어?"라며 팩트 체크에 나섰다. 이어 황현희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투자를 시작했다고 털어놓으며 김준호를 향해 "PD한테 마마라고 하는 사람 처음 봤다. 유세윤한테는 세자저하라고 했다"며 김준호의 롱런 비결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준호는 "난 위아래 다 아부해"라고 쿨하게 받아들이며 대인배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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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준호는 건강 전문가로 등장한 홍성우가 '돌싱포맨' 멤버들 중 자신을 활력남 3위로 뽑자 "무슨 소리 하는 거냐"고 발끈하면서도 "다 그렇지는 않다"는 말에 안도했다. 더불어 "제가 '요속왕'이거든요"라고 고백하며 활력남 1위 자리를 얻으려고 노력했지만, 끝끝내 타이틀과 멀어져 모두를 웃프게 했다. 무엇보다 이상민이 최유나 변호사에게 거짓말 해프닝을 들추자 김준호는 "전 그 이후로 선의의 거짓말도 안 한다"라며 성장했다고 전해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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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