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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열연하는 유재헌 역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무명의 연극배우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인물이다. 시한부 할머니를 위한 마지막 소원을 들어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면서 고민에 빠진다. 정지소가 도전한 서윤희 역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부유한 집안의 자제로 자신이 원했던 연극배우의 삶을 선택한 욜로 족이다. 서윤희는 짝사랑하는 남자 유재헌이 받은 소원 성취 제안에 같이 응하며 겉잡을 수 없는 인생으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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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정지소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은 성격과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선배님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항상 열린 자세로 주변을 체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정말 프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연기하면서 매 장면마다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줘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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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만으로도 꽁냥꽁냥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강하늘과 정지소는 매 촬영마다 연기 합을 맞추며 달콤한 케미를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마주치는 눈빛만으로도 달달한 케미와 멍뭉미까지 선사하고 있어 극 중 호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모아지고 있다. 짝사랑녀 정지소의 관심이 향할 강하늘의 마음부터 시한부 할머니를 향한 은밀한 제안 속 밀고 당기는 아슬아슬한 심리전까지 다채로운 극 전개가 예고돼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연일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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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커튼콜'에서 또 다른 주역 하지원은 호텔 낙원의 총지배인으로, 할머니 자금순이 일군 가업을 온몸으로 지켜내는 강단 있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박세연 역을 맡아 강하늘과 호흡한다. 고두심, 권상우, 성동일, 정지소, 김현숙 등도 이름을 올렸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