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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콘서트 리허설 도중 빗줄기가 갑자기 쏟아지고 번개까지 치자 한껏 당황했다. 스태프들도 마찬가지였다. 의상까지 갈아입었던 아이유는 애써 "물웅덩이를 이용한 안무를 해보자. '시간의 바깥'때는 내가 물을 깔아 달라 하려고 했다. 흠뻑 워터밤 어떤가"라며 긍정 회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가 올 건 다 알았잖아"라며 스태프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또 계속 리허설을 미룰 수 없었기에 "영상은 틀면서 할 수 있나?"라고 물은 후 "일단 가죠"라며 리허설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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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가수 인생에 이렇게 비온 건 처음인데 하필 오늘이라니!"라며 혼잣말하기도. 다행스럽게도 공연 당일에는 비가 오지 않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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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