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상처 받았던 고백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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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웹 예능 콘텐츠 '밥맛없는 언니들'에서는 '고기 세 점 먹던 소식좌들이 3인분 시킨 갈비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의 먹교수는 산다라박. 앞서 파리에서 돌아온 산다라박은 제작진에게 "이제 식단 안 해서 많이 먹어도 된다", "제 맛집도 한 번 가면 안 되나요?"라며 자신의 맛집을 소개했다. 단골 답게 가게 곳곳에는 산다라박의 사인이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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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밥 한 공기 다 먹는다"는 산다라박은 고기도 1인분 추가로 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 고등학교 콘셉트로 만들어진 디저트 가게 입구에는 사물함들이 있어 두 사람을 반갑게 했다. 산다라박은 "사물함을 열면 편지가 우스스 떨어지길 바랐으나 제가 남학생에게 넣었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안 받아줬어 네 마음을?"이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네. 자기는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좋다면서. 고딩이 말이 되는 소리냐"고 울분을 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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