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00억 자산가' 황현희가 '부동산 6, 현금 3.5, 가상화폐 0.5'의 투자 황금비율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개그맨 황현희,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 이혼전문 변호사 최유나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현희는 "지금은 원화를 채굴할 때다. 노동으로 종잣돈을 마련해야 한다. 투자를 하는 것만이 투자가 아니다"며 "저는 부동산 6, 현금 3.5, 가상화폐 0.5"라며 황금비율을 공개했다. 또 주식은 작년에 다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 말을 들은 이상민은 "그 현금으로 뭐 살 때 저한테 전화 한 통만 해달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현희는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것과 관련, "일은 소유를 할 수 없다. 여러분들도 술 먹고 문제 일으키면 방송이 사라진다"라고 냉혹한 현실을 전했다. 이어 "그렇다면 돈을 한 번 소유해보자(라고 생각했다)"라며 "2년 동안 투자를 안하고 개론부터 배우자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황현희는 "진정한 부자는 시간을 소유한 사람이다. 내 시간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사람이 부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이런 사설은 중요하지 않다. 툭 까놓고 최대 얼마까지 벌었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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