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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13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과의 UCL 경기에서 멀티 골을 신고한 뒤 네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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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4분 수비를 제친 뒤 패스를 찌른 손흥민은 전반 16분 볼을 끊어내며 해리 케인의 슈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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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손흥민은 전반 38분 첫 슈팅을 시도했다. 케인의 침투패스를 페널티 박스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다. 아쉽게 골키퍼에게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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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0분에는 두 번째 슈팅을 날렸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2대1 패스로 돌파한 뒤 왼발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29분에는 문전으로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려 에릭 다이어의 헤딩 슛으로 이끌어내기도 했다.
토트넘은 후반 35분 다행히 동점에 성공했다. 페리시치의 오른쪽 코너킥을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상대 골키퍼보다 먼저 머리를 갖다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39분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프리킥을 문전에 배달했지만, 아쉽게 아무도 머리와 발에 터치하지 못했다. 다이어는 아쉬움에 땅을 내려치기도.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다.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아크 서클 왼쪽에서 왼발 슛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했다. 이날 0-1로 뒤진 후반 35분 동점 골을 터뜨린 로드리고 벤탄쿠르(7.6점)과 왼쪽 측면에서 활발한 크로스를 올린 이반 페리시치(7.3점)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대부분 평점 6점대에 머물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