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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화 방송에서는 김태호(김태우) 지검장의 자백 녹음을 검찰 내부 게시판에 올려 누명을 벗은 진정이 소견서를 조작한 부검의 정재훈(배제기)을 찾아 악의 실체에 접근해가는 이야기가 빠른 속도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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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치가 이내 발각되고 신아라가 진정에게 배운 호신술로 상황을 빠져나온 사이, 진정은 목검으로 시원하게 무리를 제압하고 미리 정재훈의 방검복에 고기를 붙이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를 보호하는데 성공, 김태호에게 수갑을 채우는 엔딩을 선사하며 한 방을 날려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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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경수의 연기가 매회 화제를 모으는 '진검승부'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