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쟈니스 주니어 출신 마에다 코키가 충격적인 폭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에다 코기는 최근 모 인터뷰에서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쟈니스 창업주인 쟈니 키타가와에 대해 폭로했다.
마에다 코기는 쟈니스 소속 연습생인 쟈니스 주니어 출신으로 산하 그룹 세븐맨 사무라이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는 2018년 10월 쟈니스를 탈퇴하고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갔다.
마에다 코기는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키타가와가 동성애자라는 사실과 데뷔를 결정하는 권한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성추행인지에 대한 확신은 없으나 몇몇 연습생들과 키타가와 사이에 성관계가 있던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앞서 키타가와는 미성년자인 남자 연습생들과 잠자리를 하고 이중 몇몇 연습생에게는 현금 5만엔(한화 약 48만원)을 줬다는 폭로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쟈니스 측은 해당 매체를 대상으로 1억엔(한화 약 9억 66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연습생 출신인 마에다 코기가 키타가와의 사생활을 언급하고 나서며 또 한번 논란이 일 전망이다.
키타가와는 2019년 해리성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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