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3-4-2-1 전형을 선택했다. 케인이 원톱에 섰다. 그 뒤를 손흥민과 루카스가 받쳤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가 섰다. 좌우 윙백은 페리시치와 도허티였다. 수비는 다이어를 축으로 로메로와 데이비스가 나섰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스포르팅은 아단, 마테우스, 코아테스, 모리타, 에드워즈, 산투, 우가르테, 트린캉, 파울리뉴, 포로, 이나시오가 출전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은 전반 14분 손흥민이 수비를 제친 후 패스를 찔렀다. 케인이 다시 전진패스했다. 루카스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아단 골키퍼가 나와서 막아냈다.
Advertisement
스포르팅은 전반 20분 포로가 크로스했다. 이를 파울리뉴가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넘겼다.
Advertisement
갑자기 토트넘의 경기력이 떨어졌다. 찬물을 끼얹은 것 같았다. 볼을 계속 내줬다. 중원에서 볼을 잡아낸 후 이어지는 패스가 좋지 않았다. 뭔가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스포르팅은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코아테스가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머리로 만든 슈팅이 아니었다. 손으로 밀어넣었다. 핸드볼 파울, 경고를 받았다.
남은 시간 토트넘의 경기력은 답답했다. 결국 토트넘은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0-1로 뒤진 채 후반으로 넘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