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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키움 히어로즈 간의 준플레이오프는 5차전까지 치러지는 동안 매진 사례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KT 위즈 간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매진되면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 매진 실패로 플레이오프 흥행에 대한 우려의 그림자가 컸던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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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은 그동안 '흥행 무덤'이란 달갑잖은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돔구장이라는 이점을 안고 있지만 접근성 문제로 팬들의 발걸음을 크게 당기지 못했다. 고척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키움은 올 시즌 72차례 홈경기서 34만9773명, 경기당 평균 관중은 4858명으로 올 시즌 10개 구단 중 최하위였다. 이정후 김혜성, 야시엘 푸이그 등 스타급 선수들이 버티고 있음에도 저조한 흥행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LG와 맞대결하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선 안방을 채우면서 오랜만에 '대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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