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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 관계를 회복한 모습이다. 호날두는 지난 20일 큰 문제를 일으켰다. 토트넘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텐 하흐 감독의 교체투입 지시를 거부하고 후반 45분 경기 도중 홀로 라커룸으로 들어간 뒤 조기퇴근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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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가 팀에 합류하려면 동료들에게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고 못박았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26일 결국 고개를 숙였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영국 매체들은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채 개인 훈련을 해온 호날두는 텐 하흐 감독에게 자기 행동을 사과하고, 훈련장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텐 하흐 감독에 팀을 위해 어떤 역할이든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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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최근 호날두 논란에서 벗어나길 원했다. 텐 하흐 감독은 "우리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질문에 설명했다. 우리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조 1위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중요한 경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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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은 이 경기에 호날두를 선발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