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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익스프레스'는 '에메르송의 '노룩 패스' 실패에 대한 조롱이 SNS를 통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메르송은 토트넘의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1-1로 균형이 깨지지 않던 후반 막판 브리안 힐에게 '노룩 패스'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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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에메르송의 엉뚱한 패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NS에는 '에메르송과 함께 모우라도 매각해야 한다. 각각 1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우리가 그들을 직접 공항까지 데려다 줄 수 있다', '역사상 최악의 선수다', '크로스를 하기에 완벽한 시간과 공간이 있었지만 에메르송은 '노룩 패스'를 시도했다. 다시는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볼을 차면 안된다' 등 원색적인 비난의 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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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도허티가 이날 선발 출전했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모우라가 보직을 변경하며 그 자리에 섰지만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새롭게 둥지를 튼 제드 스펜스는 콘테 감독을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
에메르송의 실패한 '노룩 패스'가 분노의 해방구가 되고 있는 모양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