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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27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홈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28-26, 25-20, 26-28, 25-23)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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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한항공 전에서 20득점을 올렸지만, 공격성공률은 36.59%에 머물렀다. 이날은 한국전력 코트를 전방위로 맹폭했다. 전 경기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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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는 V리그 역대 최강의 공격수였다. 지난해 기록한 1285득점은 V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이었다.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봄배구와 거리가 멀었던 KB손해보험을 지난해 챔피언결정전까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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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감독에게 격려를 받은 니콜라는 이날 날아올랐다. 고비 때마다 득점을 따내며 33득점, 제 몫을 해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의정부=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