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여진구가 가수 아이유,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친분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영화 '동감'의 주연 배우 여진구와 조이현이 출연했다.
이용진이 "최근 고민이 무엇인지"를 묻자 여진구는 "영화 개봉이나 방송 첫날을 앞뒀을 때 많이 떨린다"며 '동감' 개봉을 언급했다. 조이현은 "제가 너무 노잼이라 고민이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즐겨보는 유튜브를 묻자 여진구는 "지식 채널, 과학이나 우주에 대해 보는 게 너무 재미있다. 고기 다루는 채널 등 음식과 요리 쪽도 많이 본다"고 이야기했다. 조이현은 "생선 해체하는 걸 좋아한다"며 유튜버 수빙수에게 팬심을 보이기도 했다.
여진구에게 "부재중 전화가 왔을 때 아이유와 정국 중 누구에게 먼저 연락을 할 건지"라는 흥미진진한 질문도 주어졌다. 여진구는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니 나이 많은 누나에게 먼저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용진은 "만약 동방예의지국이 아니라고 하면? 난 이 프레임을 없애고 싶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진구는 "아니어도 누나에게 할 거다. 친구보다는 누나에게 먼저 할 것 같다"고 짚었다.
한편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물로 지난 2000년 개봉한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영화 '동감'이 원작이다. 오는 11월 16일 개봉.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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