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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비었던 한혜진의 농막은 2개월 만에 완전히 탈바꿈했다. 한혜진은 "제가 '혜렌시아'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좀 꾸며봤다"며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한혜진의 시골집은 원목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진은 "싱크대는 제가 주문 제작했다. 너무 파란색 싱크대를 해보고 싶었다. 농막에 해보고 싶은 걸 다 하자 싶었다. 이건 나왕이라는 소재로 된 나무 상판이다. 뉴욕 아파트에 살 때는 상판이 나무였다. 제법 쓸만했는데 한국에서는 너무 걱정을 하시더라. 엄마도 너무 말렸는데 나 요번에 농막이 썩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해보고 싶었던 게 화이트 수전, 싱크볼이다. 엄마가 김치 국물 튀면 작살난다고 엄마가 절대 못하게 했다. 근데 무슨 상관이야. 나 혼자 살 건데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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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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