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진정한 '환승연애'는 성해은과 정현규가 이뤘다.
2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서는 최종선택 하는 X들의 모습이 담겼다.
X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미션은 '지금 당신의 마음을 고백하세요.' X의 차에 남으면 그 사람에게 고백을 하는 것이고, 차에 내리면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 목적지에 도착한 김태이는 "잘 하고 와"라며 이지연을 보냈고 이지연 역시 덤덤하게 차에서 내렸다.
김태이는 박나언을 최종 선택했다. 정현규는 X 박나언을 김태이가 서있는 곳에 내려줬다. 정현규와 박나언은 쿨하게 고백 멘트를 조언해주며 헤어졌다. 박나언도 김태이를 택하며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성해은은 "제주도에서 현규가 마법처럼 나타나줬고 현규랑 시간 보내는 동안 표현도 많이 해주고 제가 가진 아픔까지 안아주려고 하더라. 그 모습에 마음이 녹았고 너무 고마웠다"며 "무엇보다 저는 규민이한테 계속해서 마음을 표현했다. 그래도 좋으니까 상관 없었지만 그럼에도 규민이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눈빛도 계속해서 차가웠다. 하루 종일 울었는데 헤어질 때 되니까 규민이도 울더라. 그때 되게 놀랐고 의외였다. 51:49로서 현규가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어제로 인해. 너무나도 컸던 규민이가 저한테 마음을 표현하면 그것도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했다.
직진남 정현규는 성해은을 최종 선택했다.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정현규를 본 성해은은 "규민이랑 있다 현규를 보니까 현규는 듬직한 모습으로 저를 보고 있었다. 그 눈으로 울지 말라고 한 것 같았다"고 밝혔다. 정현규는 차 안에 있는 성해은에게 전화를 걸어 "제주도에서 있던 시간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그리고 누나가 안 울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더 웃게 해주고 싶은데 누나가 어떤 선택을 하든 상관 없으니까 누나가 선택해"라고 밝혔다.
성해은은 정규민에게 "우리가 어제 딱 잠깐만 좋았지 그 전까지는 되게 어긋났었잖아. 타이밍도 중요한 것 같다"며 차에서 내려 정현규에게 갔다.
방송 말미 최종 선택한 커플들의 현재 커플 여부도 공개됐다. X에서 다시 연인이 된 남희두, 이나연에 이어 정현규와 성해은도 아직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줄줄이 나오면서 패널들과 모든 팬들이 열광했다.
방송이 끝난 후 정현규와 성해은은 SNS도 '맞팔'을 하며 '현커(현재 커플)' 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드라마 같던 두 사람의 만남이 아직까지 이어지자 많은 팬들이 열광적으로 축하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