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케인만 중요한 게 아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주요 선수들 연장 계약에 힘쓰고 있다. 중원의 핵심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수비수 에릭 다이어와의 계약에도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토트넘 계약 이슈는 온통 해리 케인에 맞춰져 있다. 2024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털어내고, 토트넘과 연장 계약을 체결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케인과 토트넘은 카타르 월드컵이 종료된 후 뭔가 결론이 나도 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이 일단은 월드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토트넘에 케인만 있는 게 아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나서고 있는 호이비에르와 다이어의 계약도 열심히 추진중이라고 보도했다.
호이비에르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중이다. 그의 계약은 2025년 만료될 예정인데, 토트넘은 일찌감치 호이비에르와의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 토트넘이 치른 17경기 모두에 선발로 출격했다. 토트넘에서의 활약으로 다이어는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다이어 역시 케인처럼 2024년 여름 계약이 끝난다. 다이어 역시 토트넘과 곧 협상 테이블을 차릴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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