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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나폴리는 지난 9월 4일 라치오전 이후 13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리그 7연승을 달린 나폴리는 올 시즌 세리에 A 20팀 중 가장 먼저 승점 30점 고지를 점령하면서 10승2무(승점 32)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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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앙 제수스와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춘 김민재는 역시 '명품 수비'를 펼쳤다. 물샐 틈 없는 수비력을 과시하며 안드레아 피나몬티, 아르만드 로리앙테, 에밀 세이드 등 상대 스리톱의 공격을 무력화 시켰다. 또 자신의 장점인 빠른 스피드를 통한 커버 플레이와 공중볼 장악도 잘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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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김민재에게 평점 7.4를 부여했다. 포백 수비진에선 왼쪽 풀백 마리오 루이(8.3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이날 양팀 최고 평점은 해트트릭을 작성한 빅터 오시멘이었다. 9.7점을 받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