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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강화배분금, 구단배분금 포함 한화 200억원 이상이 걸린 우승 경쟁에선 선두 요코하마 F.마리노스(65점)와 2위 가와사키 프론탈레(63점)가 옥신각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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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가와사키가 뒤집기를 통해 3연패를 달성하기 위해선 최종전에서 '가와사키 승-요코하마 패'가 나와야 한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이 골문을 지키는 가와사키는 FC도쿄 원정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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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산프레체 히로시마(승점 54점)가 4-5위인 세레소 오사카(51점)-가시마 앤틀러스(51점)에 3점 앞섰다. 득실도 각각 4골, 6골차다. 9부 능선을 넘은 상태지만, 산프레체가 사간도스 원정에서 대패하고, 세레소가 나고야와의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둔다면 뒤집힐 여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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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강등권인 17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5위 감바 오사카(36점), 16위 교토 상가(35점), 17위 시미즈 S-펄스(33점) 등 3팀이 모두 17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미끄러진 팀은 2부 혹은 승강 PO로 간다. 승강 PO권인 16위와 3점차 이내인 13위 쇼난 벨마레(38점), 14위 아비스파 후쿠오카(37점) 역시 안심할 위치는 아니다. 잔류싸움에는 최대 5팀이 얽히고설킨 셈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