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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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각) 제이미 리 커티스는 "서울에서 끔찍한 비극이 벌어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시 함께 축하할 자유를 누리던 수많은 젊은이들을 잃었다"며 "우리가 핼러윈에 우리만의 방식으로 모일 때,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가까이 둬 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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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약 1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소방 당국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 151명, 부상자는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이다. 미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사고를 헤드라인에 보도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한편, 제이미 리 커티스는 최근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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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제이미 리 커티스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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