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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배구계 예상은 현대건설-GS칼텍스-흥국생명의 3강 체제였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주중 GS칼텍스를 잡아내며 3강에 첫 구멍을 냈다. 김종민 감독 개인으로는 '절친' 차상현 감독의 통산 100승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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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업은행은 높이보단 스피드 위주의 팀이다. 안예림이나 전새얀이 자기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아쉬운 부분을 스피드로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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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로공사의 전력 약화요인으로 꼽힌 부분은 외국인 선수가 켈시에서 카타리나로 바뀐 점이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카타리나가 낮고 스피디한 공을 소화하기 힘들어한다. 볼을 세워서 줘야할 것 같다"면서 "그래도 파워나 기술은 괜찮다. 아직 적응 중이니까, 앞으로 좀더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라며 신뢰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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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