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난파선이 돼가던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복귀시켰다. 그리고 그 공을 인정받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선물을 받았다. '짠돌이' 다니엘 레비 회장이 무려 7명의 선수를 영입해준 것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일각에서는 콘테 감독의 선수 기용 폭이 좁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히샬리송과 이반 페리시치 정도를 빼고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않고 있다.
Advertisement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공격수, 미드필더, 다재다능한 수비수 등 최소 3명의 선수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1월 영입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토트넘 수뇌부는 이적 시장에 대한 콘테 감독의 지식과 접촉 가능한 풀에 대해 깊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