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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름이 이모는 저를 안고 재우셨고 저를 내려놓자 마자 언제 잠들었냐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는걸 보고 좀 놀란듯 합니다. 엄마는 이모가 주고 간 편지를 보고 두 눈이 촉촉해 졌고 봉투 액수를 확인하더니 입가가 살짝 올라가셨습니다. 지윤이 언니가 저한테 주고 간 포켓몬 카드 좋은카드는 언니가 다 챙기셨던데요?"라면서 딸의 입장에서 엄마 김영희를 관찰하듯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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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는 "영희야~ 해서 낳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네가 엄마라니 10년 전에 네가 나를 보며 이런 생각 했겠지. 책임감에, 정은 너무 많은 영희라서 해서 너무너무 잘 키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건 해서 용돈이 아니고~ 고생한 영희 예쁜 거 사.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라는 진심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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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