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지인의 방문과 선물에 감동 받았다.
Advertisement
30일 김영희는 "오늘은 지윤이 언니와 이모가 감자탕과 엄마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이모저모를 사서 왔습죠~!!"라며 반가워 했다.
이어 "아름이 이모는 저를 안고 재우셨고 저를 내려놓자 마자 언제 잠들었냐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는걸 보고 좀 놀란듯 합니다. 엄마는 이모가 주고 간 편지를 보고 두 눈이 촉촉해 졌고 봉투 액수를 확인하더니 입가가 살짝 올라가셨습니다. 지윤이 언니가 저한테 주고 간 포켓몬 카드 좋은카드는 언니가 다 챙기셨던데요?"라면서 딸의 입장에서 엄마 김영희를 관찰하듯 글을 썼다.
Advertisement
김영희는 울지도 않고 얌전하게 놀고 있는 딸과 집을 직접 방문해 선물과 응원을 보내준 지인의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영희야~ 해서 낳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네가 엄마라니 10년 전에 네가 나를 보며 이런 생각 했겠지. 책임감에, 정은 너무 많은 영희라서 해서 너무너무 잘 키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건 해서 용돈이 아니고~ 고생한 영희 예쁜 거 사.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라는 진심이 담겼다.
Advertisement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