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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데헤아는 29일 발표된 스페인 월드컵 대표팀 예비엔트리 55인에 들지 못했다. 골키퍼를 5명이나 뽑았는데도 제외됐다. 사실상 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갈 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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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맨유는 전반 38분 마커스 래쉬포드의 감각적인 헤딩 슛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웨스트햄은 즉시 동점골을 위해 반격했으나 데헤아가 막아냈다. 데헤아는 최후의 몇 분 동안에도 클린시트를 유지하기 위해 놀라운 선방을 펼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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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에 따르면 팬들은 SNS를 통해 '다비드 데헤아,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데헤아가 55인 스쿼드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니', '데헤아가 스페인 최고의 골키퍼가 아니라고?',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대표팀 감독)가 틀렸음을 데헤아가 증명했다' 등등의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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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는 "오늘은 우리에게 큰 승리다. 우리가 꿈을 이루려면 이런 경기를 이겨야 한다. 나도 세이브를 해서 엄청나게 기쁘다. 시즌을 어렵게 시작했지만 맨유는 거대한 클럽이다. 우리는 더 나아지고 있다. 클린시트를 더 많이 유지하고 시즌 끝까지 잘 플레이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맨유는 오는 4일 유로파리그 E조 예선 최종전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을 앞두고 있다.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만 조 1위 통과가 가능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