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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래시포드는 자신의 클럽 100호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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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에서 브렌트포드와 브라이튼에 충격패를 당했지만, 이후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가 맨유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9시즌 동안 단 3번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갈 수 있었는데 네빌은 이번 시즌이 UCL 복귀의 적기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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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냉정한 평가도 내렸다. 그는 "맨유 최전방 공격수들을 보면 사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비교할 때 사실 가장 약하다. 하지만 맨유는 선수들에게 위대한 정신을 심어주는 텐 하흐 감독이 있다. 맨유는 현재 서로를 지지하고, 팀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관리에 더 힘써야 한다. 공 소유를 잘 하고, 특히 후반에 상대에 대한 압박을 유지해야 한다. 선수들이 가진 정신력을 훌륭하다. 선수들이 골을 넣을 수 있는 자질도 충분히 갖고 있다. 맨유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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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