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정말 FC바르셀로나를 사랑하나.
프렌키 더 용의 잔류 의지가 너무 뜨겁다.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추호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용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인기인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강력히 원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했다. 아약스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었다. 더 용이 텐 하흐 감독의 손을 잡아 맨유로 이적할 것 같았다. 양 구단도 암묵적 합의를 마쳤다.
그런데 더 용이 맨유행을 거부했다.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는 팀으로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가족도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해 한다고 했다.
하지만 더 용의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워낙 몸값이 높은 선수라, 재정 압박이 심한 바르셀로나가 그를 매각하고 싶어 한다. 더 용도 최근 선발 출전 기회를 늘리고 있지만, 완벽하게 기회를 얻고 있다고 하기 힘들다. 여기에 맨유가 아직 더 용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더 용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더 용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제안도 들을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더 용이 자신의 미래와 관련된 대화에 대해 계속 무시하고 있고, 여전히 바르셀로나에서의 성공을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더 용은 맨유 뿐 아니라 첼시,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떠날 마음이 없다면 큰 의미가 없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