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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차 베테랑 중견 배우 김희라는 2년 전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한동안 투병생활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희라는 "최근 방송 출연이 뜸했는데 건강 관리를 못해서 2년 전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았다. 지금은 거의 완치가 되는 과정인데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살도 찌고 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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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희라는 "지금 그 때 사진 속 내 얼굴을 보면 안쓰럽다. 힘들고 외로웠던 감정이 생각난다. '왜 암에 걸렸을까'라며 반성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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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김희라는 항암치료 당시 썼던 가발을 발견,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기억했다. 그는 "항암치료 약이 얼마나 독한지 치료 한 번 하니 머리카락이 전부 빠졌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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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