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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성국은 처음에 여자친구의 이름을 핸드폰에 '작가님'으로 저장했었다고 밝힌다. 그는 "친한 김광규 형이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핸드폰에 여자 이름이 뜨면 물어볼 것 같더라", "당시 여자친구와 미래를 약속하기 전이라 조심스러웠기 때문에 처음에 '작가님'이라고 저장했었다"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사려 깊은 배려심과 넘치는 사랑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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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비신부를 위한 큰 선물로 예방접종 주사를 맞았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예전에 병원에 갔다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가 주는 선물'이라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포스터를 보고, 여자친구가 생기면 그 사람을 위해 저걸 맞아야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고 사랑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를 맞았다. 총 3번 맞는데, 처음 맞았을 때 여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고, 두 번째 맞았을 때 여자친구의 나이를 알게 됐고, 마지막 접종 땐 결혼 승낙을 받을 시기가 됐더라"라며 접종 시기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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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새신랑' 최성국이 직접 밝히는 '24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설렘 가득한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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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