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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델리 알리는 올해 1월 토트넘에서 쫓겨난 뒤 에버턴에서 정착하려 애썼다. 부진한 경기력과 박약한 의지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눈밖에 나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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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시즌 초반 튀르키예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난 8월 30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시바스포르전에서 가진 데뷔전에선 "알리는 우아한 드리블과 패스를 통해 비주얼 잔치를 벌였다. 동료들과 짧은 시간 안에 조화를 이루면서 공격을 펼쳤다"는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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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베식타시 감독이 비효율적이라고 대놓고 비판했다. 베식타시 감독은 한국 축구 팬에게도 낯익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FC서울을 이끌었던 세뇰 귀네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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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현재 임대 신분이다. 에버턴에선 베식타시가 알리를 완전영입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알리의 완전영입 이적료는 600만파운드(약 98억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