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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인으로 삼정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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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란 기업이 6년 연속으로 감사인을 자유 선임할 경우 다음 3년 동안 정부로부터 감사인을 지정받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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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업계는 삼성이 '40년지기'이자 회계업계 1위인 삼일 대신 삼정을 택한 배경을 두고 삼성의 경영 투명성 강화 기조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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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삼성전자 수임을 계기로 삼정KPMG는 올해 회계감사 시장 신흥 강자로 올라서게 됐다. 삼정은 SK하이닉스의 2023사업연도 감사 계약도 따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이밖에 신한지주와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금융사들과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