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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냄비로 요리를 할 거라고 말한 기은세는 "저희 집은 식구가 없다보니 1,2용만 보다가 큰 냄비를 보니 굉장히 커보인다"라며 "뚜껑이 특징인데, 보통 밥을 할 때 물이 넘치는데 이중 뚜껑이랑 물 넘치는 걸 방지한다"며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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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썰면서 "엄마가 요리를 저에게 많이 시켜서, 엄마한테 많이 배웠다. 무를 너무 얇지 않게 쓸면 된다"라는 그는 무를 솥에 넣고, 참기름, 쯔유, 조미료, 불린 쌀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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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엉 듬뿍 넣은 차돌박이 솥밥을 만들었다. 송이버섯과 우엉을 준비한 기은세는 "우엉은 얇아야지 맛있다"라며 "차돌박이는 냉동이 아닌 냉장으로 샀다"고 소개했다. 이어 생강과 마늘의 향신장과 간장, 쯔유, 설탕, 후추를 고기에 버무려 비린내를 없애고 밑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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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질어 보이지만 엄청 꼬들꼬들 맛있다"라며 한 입 크게 먹었다. 기은세 어머니도 첫 번째로 먹은 콩나물 솥밥과 또 다른 매력의 맛이라며, 딸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