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의 16강 운명도 최후의 무대에서 결정나게 됐다. 토트넘이 2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마르세유와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지난달 27일 케인의 골이 무산되면서 스포르팅CP와 1대1로 비긴 것이 못내 찜찜하다. 그렇다고 결과를 되돌릴 수도 없다.
Advertisement
콘테 감독은 경기 중 '12번째 선수'로 종횡무진 테크니컬 에어리어를 누비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앞세워 매 순간 그라운드의 심장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콘테 감독의 부재는 선수들에게는 큰 '상처'다.
Advertisement
스텔리니 코치는 콘테 사단의 일원이다.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에서 콘테 감독을 보좌한 그는 지난해 11월 토트넘에도 함께 입성했다.
그러나 콘테 감독은 여전히 불만이다. 그는 "솔직히 난 마르세유전에서 금지된 줄 몰랐다. 이런 종류의 규칙이 있다면 심판이 더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며 "다음에는 다른 심판들이 좀 더 주의를 기울이거나 그 순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리고 "지금은 과거다. 우리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이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