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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이 운영이 걸린 마지막 승부다. 토트넘은 현재 D조 1위(승점 8점)에 포진해 있다. 마르세유와 비기기만해도 조별리그를 통과한다. 하지만 패할 경우는 탈락이다. 마르세유는 D조 최하위지만 승점이 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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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의 이고르 투도르 마르세유 감독은 53세의 콘테 감독과 절친하다. 현역시절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함께 뛰었다. 투도르의 시에나 임대 시절에는 콘테 감독이 코치였다.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 사령탑 시절 지도자를 준비하는 투도르에게 훈련 참관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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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출신의 알렉시스 산체스는 마르세유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는 인터 밀란시절 콘테 감독과 함께하며 세리에A 우승을 함께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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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그는 "나는 아스널에서 토트넘에 이기고 매번 큰 기쁨을 느꼈고, 매우 특별했다. 영원히 기억할 날들"이라며 "모든 선수는 이기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홈팬들 앞에서 승리할 것이다. 팬들이 최고의 분위기로 우리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