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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대표 출신 32세 미드필더 권도간은 지난 6년 반을 맨시티에서 보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페르난지뉴가 팀을 떠난 후 새 주장으로 선출됐다. 여전히 뜨거운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맨시티가 치른 15경기 중 12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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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맨시티와 권도간의 에이전트가 연장 계약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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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권도간은 맨시티와의 계약에 대해 "현재로서는 걱정이 없다. 나는 2023년까지 계약이 돼있다. 맨시티에서 매우 행복하다. 이론적으로는 맨시티와의 동행을 끝내는 걸 상상할 수 없다"며 원론적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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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간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269경기를 뛰며 51골 34도움을 기록중이다.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포함해 총 11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독일 국가대표로 62경기를 뛰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