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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은 2022시즌 K리그1에서 12골-13도움을 올리며 최다 공격포인트(25개)를 기록했다. 특히 2019년 이후 3년 만에 '10-10 클럽'에 가입하며 강원의 파이널A 돌풍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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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누적 기대득점에서는 제주의 주민규가 1위를 차지했다. 기대득점은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인공지능(AI)으로 계산해 0에서 1까지의 수치로 표현한 것으로 기대득점이 1에 가까울수록 득점에 근접한 것을 의미한다. 반면 0에 가까울수록 득점으로 이어지기 어려웠던 상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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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의 뒤를 이어 울산의 레오나르도(11.38), 울산의 바코(10.69)가 높은 기대득점을 기록했다. K리그2에서는 올해 득점왕 유강현(충남아산)이 17.22점으로 최고 기대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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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골키퍼 선방지수에서는 인천 김동헌이 1위를 기록했다. 선방지수는 골키퍼가 맞이한 유효슈팅들의 기대득점, 즉 기대실점에서 실제 실점을 뺀 값으로 표현된다. 김동헌은 25경기에서 29.35점의 기대실점을 기록했고 실제 실점은 22점밖에 되지 않아서 7.35점의 선방지수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전북 송범근(6.55), 울산 조현우(2.52)가 뒤를 이었다. K리그2에서는 부천 최철원(10.65), 안산 이승빈(5.95), 김포 이상욱(4.66) 순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