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가 시작부터 초미녀의 등장으로 들썩였다.
2일 방송에서는 11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 가운데 11기 현숙의 미모에 MC들까지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다.
등장부터 난리였다. 남성 출연자들을 일제히 벌떡 일어나 "안녕하세요"를 소리쳤다. 이이경은 "남성 출연자들이 난리가 났다"고 했다. MC 데프콘은 "1초 이효리"를 외쳤다. 송해나는 "고민시를 닮았다"고 했고 데프콘은 다시 "90년대 영화 여주인공 느낌이다. 최지우와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분 만나고 싶다. 내가 4남매 장녀인데 그런 분을 못 만나 봐서 이제는 나도 보살핌을 받고 싶다. 서로 같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현숙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상철을 선택했다. 하지만 상철은 첫 선택에서 영숙을 택해 엇갈렸다. 하지만 이어진 예고편에서 현숙은 "자신 있다. 뺏어올게요"라고 로맨스 도전장을 던졌다. 여기에 영자까지 "어쨌든 상철님한테 다가갈 거고…"라고 해, 파란만장한 사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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