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올 시즌 목표치를 달성해나가고 있다. 리그에선 13경기를 치러 8승2무3패(승점 26)를 기록, 3위에 랭크돼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다만 전력이 불안정한 상태다. 부상자가 많다.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주전 멤버가 풀가동 되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열린 마르세유와의 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마저 부상으로 전반 29분 만에 교체됐다. 공중볼을 경합하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상대 어깨에 얼굴을 가격당해 눈이 퉁퉁 부어올랐다. 결국 안면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휴식기 직전까지 남은 3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
Advertisement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지예흐는 트벤테와 아약스를 거쳐 2020년 여름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모로코 대표로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던 지예흐는 첼시에서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올 시즌 주전에서 밀려난 모습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