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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이날 9이닝 동안 필라델피아 타선에 안타를 단 1개도 내주지 않았다. 볼넷 3개만 내주며 월드시리즈 최초 팀 노히트 대기록을 세웠다. 전날 0대7 대패의 아픔을 완벽히 씻어내며 시리즈 전적을 2-2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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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깨진 건 5회초. 휴스턴은 한 번의 기회를 완벽하게 살렸다. 휴스턴은 5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알바레스가 바뀐 투수 알바라도를 상대로 밀어내기 사구를 얻어내며 앞서나갔다. 팽팽하던 힘싸움에 균열이 생기자, 필라델피아가 훅 무너져 내렸다. 브레그먼의 2타점 2루타가 터졌고 터커의 희생플라이와 구리엘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졌다. 5점 빅이닝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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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