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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가 끝난 뒤 김재휘의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번 시즌 복귀가 어렵다"라면서 "무릎도 무릎이지만 최근 대동맥류 확장이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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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일반인은 2.5∼3㎝정도인데 김재휘의 경우는 5.7㎝가 나왔다"면서 "5.5㎝이상이면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수술을 받으면 이번시즌 복귀가 쉽지 않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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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휘는 무릎이 고질이다. 2022 발리볼 챌린지컵에서도 대표팀에 뽑혔지만 무릎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고, 결국 이번 시즌에도 뛰지 못하고 있었다. 수술이 아닌 재활을 통해 이번 시즌 복귀를 노렸지만 생각지도 못한 대동맥류 수술로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장충=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